한림대학교러시아연구소 주간 이슈페이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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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S Issue Paper 2014-제15호-극동 및 바이칼 지역 개발, 러시아의 유혹과 한국의 선택
- 2005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극동지역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보다 구체화되기 시작했고, 개발 대상 범위 역시 확장되기 시작했다. 러시아 중앙정부가 2006년 ≪극동 및 자바이칼 경제사회 발전 2013≫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2013년에는 기존의 ≪극동 및 자비아칼 경제 및 사회발전2013≫을 변경하여 ≪극동 및 바이칼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2018≫로 수정되었다.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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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S Issue Paper 2014-14호-사하(야쿠티야) 공화국의 경제현황 자료
- 2010년 총인구조사에 따르면 사하공화국의 인구는 958,528명으로 2002년의 949,280에 비하여 약간 증가하였으나, 1989년의 1,081,408명보다는 감소하였다.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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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S Issue Paper 2014-13호-극동 전략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 러시아 연방 정부는 2009년 말에 “2025년까지의 극동 및 바이칼 지역의 사회경제발전전략”에 준하여 2013년 3월에 승인한 “극동-바이칼지역의 사회경제발전” 국가프로그램에 따라 극동과 바이칼 지역의 복합적인 사회경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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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S Issue Paper 2014-제12호-2014 극동지방 임업 수산업 농업 프로그램
- “극동 자본”(Дальневосточный капитал) 지의 2014년 2월 18일자 기사에 따르면, 2014년 블라디보스톡의 루스키 섬에 조성한 관광-휴양지역과 소베츠카야 가반에 있는 항구 경제특구가 입주자 부족으로 인해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러시아에 조성된 경제특구는 28개이며 극동지방에는 90년대에 조성된 마가단 경제특구 이외에 실제로 운영 중인 경제특구가 아직 없다.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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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S Issue Paper 2014-제11호-러시아 극동지역 관광
- 2012년 WTO 관광통계에 의한 인바운드 기준으로 본 세계10대 관광국은 프랑스, 미국,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터어키, 독일, 영국, 러시아, 말레이시아의 순위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2010년 13위, 2011년 12위에서 급격히 관광개수가 증가된 관광대국의 하나로 분류된다.
- 20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