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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공동의료 프로젝트 개발할 것...의료협력 현재까지 '양호'
작성일 2019-03-22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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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러시아와 의료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칼 코리아 학술대회''''개막식에서 러시아 국영통신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한러 양국 보건부간 양해각서(MOU) 체결 후 많은 분야에서 협력이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에 기초한 의료분야,의료인력 연수프로그램이 협력의 실질적인 사례이다. 2018년 러시아 의료인,제약회사 대표들이 방한해 연수를 받았고, 한국 또한 대표단을 구성해 러시아를 답방 공동 프로젝트 개발가능성을 타진했다. 무엇보다 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극동러시아에 원격의료서비스 사업을 소개했다.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극동러시아 현지인들이 한국에서 제공하는 원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하는  사업이다.

박장관에 따르면 극동 원격의료서비스 사업은 한국 보건복지부와 러시아 보건부,러시아 극동개발부가 공동으로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박장관은 또한 서울대 분당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모스크바 현지에 병원사업을 면밀히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울대 분당병원은 진단연구를 전문병원을 모스크바 내 개원을 들여다보고 있다. 박장관은 진단 전문병원이 개원될 경우, 러시아 국민들이 신속하게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적기에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장관은 한국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통계적으로 극동러시아에서 방한하는 의료관광객 수가 늘고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박장관은 "한국은 암질환 치료에서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암치료 분야에서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때문에 중환자들 중심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비즈 뉴스 = 전명수 객원기자] <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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