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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극동지역학 연구소, 정책형 제언 메시지 '연해주 경제편람' 출간(러시아비즈뉴스 2018.2.18.)
작성일 2018-02-18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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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러시아연구소(소장 최태강)의 러시아 극동을 알다 2편 연해주 경제편람이 출간됐다.
작년에 ''''사할린주 경제편람''''을 펴내며 장안의 화제를 몰고 왔던 ''''러시아 극동을 알다'''' 시리즈의 두 번째 저서이다.

 

국내 유일의 극동시베리아 전문연구기관인 한림대학교 러시아연구소의 연구교수진(원석범,이경완,이용권,바딤 슬랩첸코)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외부 저자 또한 금융과 교통물류, 그리고 연해주정부 정책에 대해 인나 블리노바,미하일 홀로샤,도경식 등 러시아전문기관에서 해당업무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3인이 참여하며 편람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의견이다.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현황을 면밀하게 고찰한 연해주 경제편람은 신북방정책을 펼치고 있는 한국정부에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으며, 실제 현장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내놓는 평가이다.

 

편람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1부는 중앙과 연해주의 발전전략, 2부는 연해주의 산업,그리고 제3부는 결론이다.

 

1부는 연해주의 발전 전략에 대해 사할린국립대 도경식 교수가 집필했다. 연해주의 기본 정보에서 부터 연해주정부의 프로그램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극동 및 연해주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다.

   

2부는 연해주의 농업, 임업,은행 산업,수산업,광업,소비시장,관광산업,교통물류 그리고 주택 건설 및 공공서비스 분야를 연해주의 현황과 정책과  전망이라는 큰 범주에서 설명하고 있다. 3부 결론에서는 한국과 연해주의 최근 경제 관계의 특징을 또한 한국과 연해주,더 나아가 극동과 러시아 전체에서의 교역 및 경제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최근 양자 관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국제관계의 흐름(러시아 제재,북한 문제)을 극복하기 위안 양자 간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태강 한림대 러시아연구소장은 연해주 경제편람은 연해주의 경제 관련전략과 분야별 현황, 그리고 정책방향 등이 수록되어 있다며 연해주에 관심있는 전문가와 기업인 그리고 전략과 정책을 모색하는 정부 관계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 러시아연구소는 앞으로 극동의 나머지 7개 연방주체 모두를 동일한 시리즈로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비즈 뉴스=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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