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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러시아연구소, 오는 26일 '국제 학술대회' 개최... 사할린과 협력확대 계기(Sputnik코리아 2017.6.14.)
작성일 2017-06-14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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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오는 26~28일 2박3일간 ‘2017 시베리아 한인 연구 국제학술회의’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 맞는 학술대회는 한림대 러시아연구소(소장 최태강)와 사할린 국립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강원도 고성군,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원도민일보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러시아 사할린 주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주요 지역으로, 경제적으로 또한 천연가스 및 수산등의 풍부한 자원으로 극동러시아 9개 지역 가운데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극동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보다 견조한 지역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도 한국사회와는 다양한 문화교류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경제협력은 한국보다 일본의 투자가 더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협력의 높은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의 협력이 다소 미진하다는 것이 최태강 한림대 러시아연구소장의 평가이다. 

 

한림대러시아연구소 이재혁 연구교수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한·러 지자체 협력과 러시아한인의 경제’라는 대주제로 경제 및 한인 두섹션으로 분리, 각계 전문가들간의 열띤 토론을 거쳐 협력확대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1부는‘지자체간 협력을 통한 한러협력 사할린 한인과 한러 경제협력’ 이어 2부는 ‘사할린 한인과 한러 경제협력’, 끝으로 3부는 ‘종합토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순으로 진행된다.

경제분야는 △사할린 주 신경제정책의 실태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기업지원 개선 △한국 관광객을 위한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사할린주의 전망 △사할린 주 아니바시의 사회경제 현황 및 사회적 경제의 발전 방안 ‘농업을 중심으로’, ‘한국의 사회적 경제현황과 전망’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한인분야는 △사할린 주 한인 시민단체의 역사: 1989~2015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자서전쓰기에 나타난 생애사 학습의 의의 △한국에서 사할린 한인문제에 대한 운동: KIN(지구촌동포연대)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대회 전후로 교류협약식 및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 답사를 비롯 동해안 경제협력지역 기관방문들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최 소장은 "올해는 특히 사할린주 정부의 정부관료 및 학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한국과 사할린주간의 실질적 양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림대러시아연구소(이용권, 이경완, 원석범, 바딤 슬렙첸코 교수) 는 한국사회 최초로 사할린 지역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사할린주 경제편람’을 펴내 러시아 사회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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