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연구소 소식   >   보도자료

연구소 소식

한림대학교러시아연구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게시판 뷰
[2016 동해안 발전전략 국제 심포지엄]동해·속초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하자(강원일보 2016.9.10.)
작성일 2016-09-10 조회수 543
첨부파일


2016 동해안 발전전략 국제 심포지엄]동해·속초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하자

  

제2분과-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선점 전략  

  

■주제발표

 △최태강 한림대 러시아연구소장=“연해주는 지금 러시아가 꿈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물류 수송 허브가 되려 하고 있다. 강원도도 지방정부 간 실무 협의체를 통해 자유항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 분야를 검토해야 한다. 최근 강원랜드가 러시아 최대 카지노 소유주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성공 모델이 되도록 해야 한다.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은 우리가 통일로 가는 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엄광열 강릉원주대 교수=“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 국제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해 접근성, 전시 및 회의시설, 주변 인프라 등 컨벤션 개최지 평가 요소를 적용해 평가하면 단연 강릉이 적지다. 2018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강릉에서 고정 개최하는 게 맞다. 메인 컨벤션 센터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사후 활용하면 된다.”  

   

■토론
 △김영식 강릉원주대 교수=“GTI 박람회는 소위 가성비가 높은 아이템이다. 좀 더 길게 이어져 강원도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와 연결돼야 한다. 무역 투자 박람회지만 기업 홍보, 투자 유치와 연결해 지속적으로 끌고 가야 한다.”    
 △김진기 강원발전연구원 박사=“4~5년 전만 해도 GTI 박람회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러시아가 훨씬 큰 그림을 그리고 투자에 나서면서 작게 느껴진다. 이들의 계획을 포괄하는 박람회, 협의체로 바꿀 필요가 있다.”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GTI 지원 법안을 19대 국회에서 입법을 추진했지만 결국 폐기됐다. 20대 국회에서도 다시 입법을 추진해 관심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 ‘FTA 지방 협력 시범 단지’를 속초와 훈춘에 만들어 시범 운영하는 아이디어도 있다.”  
 △최병수 강원일보 상무이사=“정부나 지자체는 `동해안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만 하지 말고 북극항로 개설에 대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한다. 북극항로가 개설돼도 동해항이나 속초항이 중심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현훈 강원대 교수(사회)=“유엔개발계획(UNDP)이 두만강유역개발계획(TRDP)을 제시한 지 25년이 흘렀다. 남북 관계 경색과 사드(THAAD)를 둘러싼 갈등으로 위기 국면이다. 이를 기회로 만들어 도약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면 좋겠다.”   
 
정리=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게시판 뷰
다음글 [평화통일 국제학술 심포지엄]제1세션 토론(강원일보 2016.10.7.)
이전글 10명의 대학 교수가 진단한 극동 신흥시장 협력·대응 방안(강원일보 201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