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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현대차 엔진공장 설립...뼈속까지 현지화 완전체로 거듭
작성일 2020-07-27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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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iXDDHTKP0.jpg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인근에 거대 규모의 현대차 엔진공장 건설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투자하는 이번 엔진공장 설립 투자금액은 131억 루블(약 2200억원) 규모이다.
공장 총 면적만 3만5천 평방미터 규모에 이른다.
 

현대차 엔진공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시 북서쪽 세스트로레츠크시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 공장 건설 장소 인근에는 현대 자동차의 솔라리스, 크레타와 기아 리오를 조립하는 러시아 현지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엔진 생산 공장은 한국산 엔진 중 가장 대중적인 123마력의 1.6L 감마 GDI 가솔린 엔진을 생산할 계획이다.
 

엔진 공장 신설로 현대차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0년 동안 가동해 오고 있는 자동차 생산 공장의 핵심부품의 현지화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 지금까지 현대차는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자사 모델 엔진을 한국, 중국에서 수입해 조달했었다.
공장이 완공되면 앞으로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돼 연간 24만개의 엔진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지 체제로 전환되며 가격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러시아 = 전명수 러시아 비즈 뉴스 객원기자]<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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