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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러 지방협력포럼에서 ‘한러 관계는 미래를 향한 가교’
작성일 2018-11-15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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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열린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 개막식에서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오는 2020년 한러 수교 30년을 앞두고

두 나라는 지난 30년 간 우정과 신뢰를 쌓았고 교류협력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우정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러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두 나라 지역간  협력확대를 통해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러시아 극동지역은

양국 간 교류와 협력 중심지로서 오랫동안 한국과 역사를 공유했고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정서적 으로 통하는 곳으로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이 만나는 지역 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러시아가 추진 중인 가스·철도·전력·조선· 일자리·농업·수산·항만·북극항로 등

‘9개의 다리 협력’은 양국의 지방 정부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안을 마련해 협력할 때 더욱 견실해지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동해선 철도가 다시 이어지면 철길을 통해 북한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는 북방 교역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동북아 평화의 시대가 열리면 포항 영일만항은

북한의 고성항과 나진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자루비노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물류와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한반도 평화를 통해 남북러 3각 협력의 기반을 확고하게 할 때 극동지역은 한반도와 유라시아의

물류와 에너지가 연결 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해선 철도가 다시 이어지면 철길을 통해 북한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는 북방교역의 핵심적 역 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비즈 뉴스 = 전명수 객원기자] <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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