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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연결 브릿지, 아무르 철교 1단계 공사 완료...연간 2,100만톤 물동량 전망
작성일 2018-10-22 조회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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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아무르 철교의 형체가 드러나고 있다.

아무르 강을 가로질러 중국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철교건설의 1단계 공사가 최근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니즈니레닌스코에 (유대인 자치주)와 중국의 퉁장 시(헤이룽장 성)를 연결하는 아무르 철교의 총 길이는 2,215m에 이른다. 2014년 2월 공식 착공한 이래 첫번째 공정이 최근에 완료된 것이다.

앞으로 철교는 중국의 일대일로와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간 주요 수송로 역할로써, 양국간 실질적 물류증대로 이어지며

경제협력 확대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양국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러시아는 철교를 통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철광석,석탄,광물, 목재 등의 물동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아무르 철교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약 90억 루블(약 1,5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극동바이칼지역기금에서 25%, 러시아-중국펀드(CIC)를 운용중인 러시아직접투자기금이 75% 지분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비즈 뉴스 = 박찬현 객원기자] <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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