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러시아 내 투자환경분야에서 극동러시아 9개 주의 순위가 나란히 상승했다고 최근 열린 극동전권대표위원회에서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겸 극동관구 전권대사는 이같이 밝혔다.

이중   연해주의 성장률이 두번째로 높았다며트루트네프 부총리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지사를 격려하며 지역 내 투자환경 개선은 지역 수장이 지속적으로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러시아 비즈 뉴스 = 전명수 객원기자] <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