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련 일반자료입니다. 게시판 뷰 주블라디보스톡 우즈베키스탄 총영사관 개관 임박설 작성일 2019-08-22 조회수 4408 첨부파일 올해 연해주지역 내 채소 수확량이 지난해 대비 약 5% 증가한 약 5만7천 톤이 수확되었다고 연해주 농업국이 발표했다.연해주정부는 양호한 기상조건 및 광물질 비료의 적용으로 생산량이 개선됐다며 연해주산 채소류를 일본으로 수출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덧붙였다.[러시아 비즈 뉴스 = 전명수 객원기자] <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목록 게시판 뷰 다음글 러 연해주 관광 클러스터사업,연방예산 추가 배정러 연해주, 2018년 투자환경순위 한층 개선돼 이전글 오는 10월 4~5일 ''극동디지털포럼'' 개최...디지털경제실현 전략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