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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원의장, 남북러 공동 프로젝트 착수 제안해
작성일 2019-06-08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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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북제재 해제를 기다리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고, 남북러 3각협력 프로젝트의 양국간 전문가 구성에  착수해야 한다고 뱌체슬랍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이 주장했다.


볼로딘 하원 의장은 ''''제1차 한러 국회 협력 위원회''''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우선적으로 남북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가스와 전력을 북한을 통해 한국까지 공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북한은 이미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국회가 나서 첫걸음을 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프로젝트들 실행의 가시화를 위해 제일 먼저 전문가 수준의 협의부터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블로딘 의장은 이같은 제안이 실행된다면  남북러 3국 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나가는데  적찮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희상 국회의장은  "한국도 북한 및 러시아와 함께 하는 3각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서 "남북러 협력에 대한 볼로딘 의장의 비전과 관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면서 한국이야 말로 3각협력 프로젝트 실행을 가장 기대하고  실행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의장들은 이외에도 장기간 양국 정부가 협의 중인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과학 기술협력 △해양 선박승무원 자격증 인정 등과 같은 한러 양자관계 협정 안건들을 조속히 처리하자고 했다. 

이외에도 볼로딘 의장은 양국 사업계가 참가한 가운데 디지털 경제 국제 포럼을 구성할 것을 문의장에게 제의했으며, 추후 서울에서 열리는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의제로 삼자고 제안했다.  

[러시아 비즈 뉴스 = 전명수 객원기자]<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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