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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수출센터,극동시장 '농업, 보건의료,온라인쇼핑몰' 3대사업 유망할 터
작성일 2018-09-26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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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제 4차 동방경제포럼에서 ‘러시아 극동지역의 수출산업 발전’에 대한 전문가 세션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향후 극동에서의 특화 수출사업으로써 농업,의료서비스 및 인터넷상거래 분야 등이 유망 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낙후된 물류인프라 ▲기술적 후진성 ▲낮은 가격 경쟁력 등은 수출산업을 육성하는데 주요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 또한 가감없이 쏟아냈다.

 

■ 한계점

 
현재 극동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이 최적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수확된 농산물을 가공하고, 운송할 인프라 수단은 상당히 열악한 수준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도로를 포함한 물류 인프라가 상당히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프림 아그로(Prim Agro) 관리자인 예크부조노프는 "극동지역에서 우선적인 수출진흥산업은 농업"이라면서 "다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작물 수확을 위한 제반 인프라 확충과 원활한 수출을 위해  물류 그리고 항만개발 등이 지금보다 한층 개선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 현장에서 기업들은 항상 이것들을 위한 개선방법을 모색중이라고 언급했다.

 

일리야 크레토프  이베이(Ebay) 러시아 지사장은 " 현재 세계 온라인무역 시장에서 러시아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하다"며 갖가지 수출증진에 어려움 어려움을 호소했다.  크레토프 지사장은 "인터넷상거래시장에서 러시아 상품은 가격 경쟁력이 낮고,인터넷 속도 문제로 접근성 또한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관련 시장의 전문가들이 부족한 측면 그리고 무엇보다 생산자와 기업간에 온라인무역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활성화 측면에 한계점을 언급했다.

그럼에도 러시아 철도청 계열 기업 ‘RZD-Medicine’과 외국 의료기업과 제휴사업은 성공적인 수출 모델로 나름 평가받고 있다.

 

■ 성장 및 발전 기회 

이같은 열악한 수출여건에도 불구하고, 세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극동에서 비에너지 상품무역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러시아수출센터(Russia Export Center,REC)에 따르면, 2018년 극동 러시아지역의 1-2분기 수출금액인 122억 달러 중, 28억 달러는 비에너지 상품 수출이다. 인터넷상거래시장 또한 성장하는 추세이다. 러시아 수출센터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온라인 사이트들이 이번 포럼에서 전시관을 열어 진출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철도청 역시 러시아 및 해외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중이라는 입장이다. 철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극동 하바로프스크에 기존 의료 센터를 일본과의 협력으로 러일본 의료센터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비즈 뉴스 = 박찬현 객원기자] <저작권자 ⓒ 러시아 비즈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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